서희스타힐스

NHN, ‘네이버 가계부 앱’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22 1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NHN은 신용카드 사용 문자가 자동으로 반영되는 가계부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은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네이버 가계부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드로이드용으로 선보인 이 앱은 카드 사용 문자가 자동으로 가계부에 반영되며 사용 내역을 입력할 경우 지출내역이 분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 달간의 수입·지출 내역과 월별 가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분류별·결제수단별로 집계한 통계나 1년간의 변화 추이 등을 그래프로 볼 수 있다.

조재형 NHN 금융서비스팀장은 “향후 은행 거래 내역 문자 내용도 가계부앱에 자동으로 반영되면 특별한 입력 과정 없이도 가계부를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