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10월 실업률은 5.3%로 조사됐다. 이는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브라질의 실업률은 지난 2003년 한때 12.3%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2년이 지난 2005년 10% 밑으로 떨어졌다. 이 후 2009년 8.1%, 2010년 6.7%, 그리고 2011년 6%를 기록하며 계속 낮아졌다.
전문가들은 브라질의 올해 실업률이 5.8%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기간 중남미 전체 지역의 실업률은 6.4%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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