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4분기 실적 가시성 유효- 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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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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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3일 풍산에 대해 4분기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져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신동부문 판매호조와 방산매출 집중으로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LME 전기동가격 하락으로 메탈 게인(metal gain)은 예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이나, 선물 헷지로 이를 만회해 신동부문 수익성은 당사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정욱 연구원은 “특히, 4분기 방산매출은 24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 급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은 69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40% 신장된 54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13년에는 이익의 안정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신동부문은 metal gain·loss 관련 헷지 비중을 늘려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마진이 높은 방산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특히, 일본 자동차향과 중국 IT향 수출이 확대되어 경기에 민감한 신동부문 판매는 견조할 것”이라며 “LME 전기동가격은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효과 가시화로 수요가 회복되어 완만한 우상향 추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2013년 매출액은 2조5378억원으로 전년대비 6%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881억원으로 8% 신장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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