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미혼모의 인식 변화를 위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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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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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이 주최하는 '러브 인 액션 캠스티벌' 포스터. 스타제국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국가대표 춤꾼 팝핀현준이 미혼모를 위해 나선다.

복지단체 홀트아동복지회, 한류문화 콘텐츠 기획사 '하우 네트윅스'와 함께 팝핀현준은 미혼모 문제의 심각성과 인식변화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나선다.

24일 오후 3시30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러브 인 액션 캠스티벌'을 열고 팝핀현준은 춤과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된 것은 입양아동 권익보호 초점을 맞춘 입양특례법 개정 이후 아동유기와 인터넷 신생아 불법 거래가 증가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팝핀현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미혼모와 아동 인권 보호를 향한 국민의 관심이 커져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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