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고위관계자는 지난 22일 열린 중국국제무역학회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중국 대외 무역량은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11월 관련 수치가 돌연 감소세로 돌아서 중국 대외무역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완만한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상무부의 션저우양(沈周陽) 대변인도 기자회견을 통해 대외 무역 성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션 대변인은 "중국의 대외무역 10% 성장 목표는 사실상 이루기 힘들어졌지만 최근 중국의 대외무역은 다른 수출 선진국들에 비해 양호한 편"이라며 "이는 정부의 수출산업에 대한 개혁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평했다.
상무부는 3분기 '중국대외무역현황보고'에서 중국의 대외무역은 국외 수요 부족 현상에 의해 침체돼 있지만 내년에 세계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의 대외무역도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됐다.
<베이징대 증권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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