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 “내년 인컴펀드·ETF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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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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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내년 펀드 시장을 전망하며 인컴펀드와 ETF(주가연계펀드)를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인컴펀드란 펀드 운용시 주식 등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보다 이자, 배당 등을 목표로 운용되는 방식을 갖췄다.

한국운용 한 관계자는 “내년 국내 시장은 글로벌 저상장 기조로 인해 인컴펀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하이일드, 이머징 마켓 등 해외채권형 펀드와 멀티에셋에 분산 투자해 위험을 관리하는 ‘멀티 인컴펀드’가 보다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TF는 합성 복제 ETF도입 허용으로 글로벌 주식, 채권, 통화지수의 국내 상장을 가속시켜 글로벌 자산배분의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운용 한 관계자는“ETF는 뱅가드식 최저 보수의 등장으로 개인투자자에게 이익으로 환원될 것”이라며 “낮은 보수, 실시간 환금성, 높은 투명성, 분석효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운용은 주식시장에 대해 기대수익률이 높은 만큼 위험관리가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망 투자군은 실적 안정주와 낙폭과대 대형 성장주를 꼽았다.

최근 저금리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절세 방안도 펀드 시장의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운용 한 관계자는“비과세, 분리과세, 과표분산 월지급식 상품을 최대 활용하려고 하는 고액재산에게 물가 연동 국채, 만기 10년 이상 채권, 유전, 인프라, 선박 펀드 등이 유망하다”며 “중산층 육성을 위한 초장기 저축상품에 대한 세제지원이 강화되는 추세에 있으므로 재형저축이나 장기펀드에 대한 활용도 고려할 요소”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단품 상품으로 자산관리하기 보다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가 안정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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