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용의자, 처지 비관해 음독자살 시도했다가 병원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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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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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강도 용의자가 음독자살을 시도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업주와 손님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A(2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광주 동구 동명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흉기로 술집 주인과 손님들을 위협해 현금 45만원을 훔쳤다.

A씨는 사건 직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세제를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스스로 119구조대에 신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통신내역 분석을 통해 A씨의 소재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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