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영단어 의미별 예문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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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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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영어사전의 예문기능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은 기존의 사전이 의미와 관계없이 해당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단순히 나열했던 것에 비해 의미별로 예문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단어의 의미는 예문에서 자주 사용되는 빈도 순으로 배열됐다.

예를 들어 ‘take’의 경우 ‘시간이 걸리다’, ‘가지다’, ‘받다’ 등 자주 사용되는 의미 순으로 나열되는 방식이다.

다음은 최근 ‘말뭉치’ 언어학을 응용해 예문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신 어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에 없더라도 실생활 예문에서 자주 사용되는 의미가 있으면 자동으로 추가되도록 했다.

복합어·숙어 등의 관련 어휘도 함께 제공한다.

정철 다음 서비스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예문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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