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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야매요리' 정다정 작가가 참여한 네이버 앱 광고.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은 웹툰 작가들이 제작에 참여한 ‘네이버 앱피소드’ 의 두 번째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앱피소드는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웹툰의 에피소드로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이다.
이날부터 선보이는 2차 TV 광고 시리즈는 총 4편으로, ‘목욕의 신’의 하일권 작가, ‘역전! 야매요리’의 정다정 작가, ‘이말년 씨리즈’의 이병건 작가, ‘정글고’의 김규삼 작가가 참여했다.
네이버는 광고 런칭과 함께 캠페인 사이트(http://campaign.naver.com/naverappisode)를 열고, 광고 감상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이를 공유하면 웹툰 캐릭터를 이용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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