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안철수 지지 ‘자살 소동’ 긴박했던 순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26 19: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6일 오후 현재 서울 공평동 안철수 캠프 옆 빌딩 6층 옥상에서 ‘투신자살 소동’을 벌이고 있던 26살 남성을 경찰 협상팀이 덥치고 있다. 이 남성은 안철수의 복귀와 문재인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문건을 들고 약 1시간 30분 가량 자살 소동을 일으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