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노부부 숨진 채 발견... 남편 손에는 흉기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27 14: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양주서 노부부 숨진 채 발견... 남편 손에는 흉기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경기도 양주에서 노부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양주경찰서는 27일 새벽 외조부모가 하루 종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손자(30)의 신고를 받고 양주시 한 아파트로 출동해 노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방안에 피를 흘린 채 누워 있었으며 발견 당시 남편의 손에 흉기가 들려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