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군포시의회) |
김 의원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목표를 위한 신중한 학과 선택을 당부하고 향후 인생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스스로 내공을 쌓아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의원 일일 명예교사제는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의원이 학교를 방문, 미래의 주인공들인 학생들에게 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회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 자아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