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참출판사에서 출간한 마음수련창시자인 우명선생의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가 세계 최대 온라인서점인 미국 아마존닷컴 지난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참출판사는 한국인 저자가 총 300만종의 도서가 유통되는 아마존에서 10개 분야 1위,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명선생의 이 책은 영문제목 'Stop Living In This Land. Go To The Everlasting World Of Happiness. Live There Forever'로 지난 3월에 출판됐다. 표지에는 한글 제목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가 붓글씨로 실려 있다.
이 책은 마음의 위안이나 휴식을 뛰어넘어 보다 더 근본적이고 ‘진정한 힐링’을 보여준다. 우리의 존재와 우주의 근원, 그 이치와 본성을 회복하고 참된 나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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