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SNS인 와글과 엠게임의 프린세스메이커를 결합한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은 딸을 공주로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2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랫폼을 적용해 웹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와글(http://pm.wagle.me)과 엠게임 포털(http://pmsocial.mgame.com)을 통해 서비스한다.
와글을 통해 주소록 기반으로 등록된 와글 친구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일반 게임의 길드처럼 이용자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프메 이야기, 프메 모임, 프메 친구 등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프린세스메이커 소셜 런칭을 기념해 내달 23일까지 와글 사이트에서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최종직업 엔딩 미션을 완료해 프메 이야기에 엔딩 이미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제이에스티나 목걸이,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