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구체관절냥 등장, 주인이 시키는대로 멍하니 "너무 귀여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29 16: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구체관절냥 등장, 주인이 시키는대로 멍하니 "너무 귀여워~"

구체관절냥 (사진: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구체관절냥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명 '구체관절냥'이 등장해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영상속 회색 고양이는 주인의 허벅지에 누워 멍하게 쳐다보고 있다. 고양이는 손을 피던 접던 주인의 손동작에 아무런 반응도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보통 고양이들은 주인이 귀찮게 하거나 눕히려고 하면 물거나 반항하기 마련이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구체관절냥 주인이 시키는대로 가만히 있네" "신기하다" "내 고양이는 만지려고 하면 물기만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