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중구는 롯데마트 항동점 3층 문화센터(면적 811.4㎡)를 2013년 12월까지 1년간 무상 사용하고 향후 협의를 거쳐 1년 단위로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중구는 이곳 문화센터를 창업 예정자들에게 사무공간 제공 및 사회적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지난 10월 인천시가 주관한 청년사회적 기업가 창업경진대회에 선정된 4개팀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구 일자리창출과 김세열 과장은 "열악한 재정으로 창업이 어려운 젊은 기업가들에게 업무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중장기적으로 일자리 확대와 경제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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