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개별·연결 실적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2 15: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삼성전자가 개별·연결 기준 실적에서 모두 1위를 고수했다.

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31곳의 개별기준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은 5조5224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3.51% 증가한 것으로 2위 삼성SDI의 3조4628억보다 2조원 가까이 많았다.

개별 기준 매출에서도 삼성전자는 올 3분기 37조2197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 한국전력공사의 13조7938억원에 비해 3배 가량 많은 규모다.

현대자동차가 9조원대 매출액으로 3위에 올랐고 포스코(8조9102억원)·S-Oil(8조5027억원)·LG디스플레이(7조4513억원) 순으로 매출액이 많았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개별 기준 매출에서 2위를 지켰으나 유가 상승, 전기요금 인상 지연 등으로 영업이익은 3조원 적자를 내며 꼴지를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