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1일 결혼…신부 김혜경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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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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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왼쪽)과 신부 김혜경씨. 산타뮤직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이 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세 살 연하 신부 김혜경(31)씨와 결혼했다.

신부는 의류업계 종사자로 뛰어난 미모를 갖춘 인물이다. 영준과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영준은 노래 '꽃보다 그대가'를 통해 사랑을 공개한 바 있다.

영준의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친구의 축복 속에 진행됐다. 주례 없이 진행된 결혼식은 오상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에코브릿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영준을 포함한 브라운아이드소울 4인이 히트곡 '러브 발라드'를 불렀다.

결혼식에서는 린, BMK, 박소현, 강타, 신혜성, 간미연, 리아, 김기방 등 연예인이 참석했다. 정엽, 나얼, 성훈, 에코브릿지, 김거지, 아이투아이, 경수진 등 소속사 식구들이 자리했다.

결혼식을 진행한 스타일바이루나 그룹 조은정 대표는 "청순한 미모의 시눕와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신랑에게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 위해 드레스부터 부케, 식장을 고민끝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내년 2월 이후 신혼여행을 갈 예정이다. 영준의 브라운아이드소울이 12월15일 광주를 시작으로 내년 2월16일 서울 콘서트까지 전국투어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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