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김미송 연구원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유료화한 모바일TV 가입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SK텔레콤은 자회사를 통해 IPTV와 모바일TV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단기적으로는 컨텐츠 소싱 비용과 마케팅 비용 상승으로 이익 하락이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이익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동영상 컨텐츠 서비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 각 사업자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며 “방송콘텐츠 보유 기업과 N스크린으로 확대가 쉬운 유료 방송사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놓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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