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앱 스타트업 4개팀 창업, 15개팀 상용화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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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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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TV 앱 개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TV 앱 이노베이션 센터 사업을 통해 올해 4개 팀이 창업하고, 15개 팀이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앱 개발비 지원과 함께 개발공간, 테스트단말 등 앱 개발환경, 기술·경영·특허 등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과 앱 개발자 교육 지원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등 TV 앱 개발을 지원했다.

자체 개발 완료 앱 중 ‘파워 펀치’는 게임콘솔 없이 즐길 수 있는 체감형 게임으로 스마트폰 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해 TV 게임을 제어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주먹을 날리는 동작을 통해 상대방과 권투경기를 즐기는 게임이다.

‘호기심 대장 피터우드’는 주변 사물에 호기심이 많은 유아를 위한 교육용 앱으로 리모콘 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해 시계, 청소기 등 집안 내 사물을 두드려 분해하면서 ‘시계 속의 시침, 분침, 태엽 톱니’ 등 사물의 핵심원리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다.

큐스태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작은 화면에서 보던 동영상을 저장하면 나중에 TV의 대형화면에서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공유 서비스다.

3D 기반의 고실감형 게임 ‘골든 펜던트’, 노래방 기계가 필요없는 ‘MR 노래방’, TV를 보며 요가·헬스 등을 따라하는 ‘피트니스’ 등도 있다.

이들 앱은 스마트TV, IPTV, 케이블TV 등 TV 플랫폼 회사와 앱스토어에 등록해 연내 서비스 상용화 협약을 맺고 최종 검증시험 중에 있다.

올해 국내 상용화 이후 내년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TV 분야 글로벌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앱센터운동본부와 협력해 강남구 도곡동에 TV 앱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하고 19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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