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한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오픈 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의 해외주식 중개 시스템은 온·오프라인 HTS를 통해 미국과 홍콩의 개별주식 종목은 물론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할 수 있다. 실시간 주문 체결내역 확인과 미국달러, 홍콩달러로의 실시간 환전도 가능하다.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 등에 상장된 미국 주식 7000개 이상의 종목과 홍콩 주식시장의 1700여 종목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또 24시간 상담 데스크를 통해 언제든 해외주식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외증권영업부 김종찬 부장은 “국내 경제 침체에 따라 국내 주식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통하여 선진국 주식 투자뿐 아니라 해당 통화로 직접 투자하여 통화 분산의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하나대투증권이 제공하는 해외 주식 중개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증권 계좌는 하나대투증권 영업점 및 하나은행, 국민은행 전 지점에서 개설 가능하다.
자세한 투자 문의는 하나대투증권 홈페이지 및 24시간 상담데스크(T.02-785-7111)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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