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조명제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기술, 서비스, 운영, 경영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며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코닉글로리는 기존의 유통망과 정보보호기술의 연구개발(R&D) 능력을 결합해 IT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기존사업 강화 및 다양한 신사업 진출로 2015년에는 매출 1000억원을 이룰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융합형 사업모델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시스템통합(SI) 신사업에 진출할 계획으로 이미 SI팀을 구성했으며, 기존의 네트워크 및 유무선 보안장비 외에도 정보보호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강화해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 및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코닉글로리는 이날 이사회 후 5일 합병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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