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소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간사인 김태흠 의원을 비롯해 이한구·경대수·박인숙 의원이 참석했고 민주당 노영민·김영주·박혜자 의원은 불참했다.
민주당 의원 측은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의 공천헌금 파문을 언급하며 박 후보를 ‘그년’으로 지칭했다가 물의를 일으켰다.
윤리특위는 본회의가 열리는 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 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최종 결정하기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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