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도에 의하면 이번 정책평가는 출산·보육, 여성·가족, 도시 특성이 반영된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 대한 실적 및 효과를 심사해 모범적인 성과를 이룩한 자치단체의 사기를 진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 우수한 가족친화시책을 발굴·전파하는 것도 부가 기능인데, 군포의 경우 차별화된 저출산 대책과 아동·여성 보호를 위한 지역연대 운영 및 안전지도 제작, 어린이집 안심 보육환경 조성, 가정보육교사 제도 활성화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세창 여성가족과장은 “2년 연속 여성가족정책 최우수 기관 표창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더욱 정성을 다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력이 됐다”며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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