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술의전당 '빛나는 미술관'전..백남준 '비디오 샹들리에'등 6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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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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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_비디오 샹들리에. 소형 TV, 비디오플레이어, 담쟁이덩굴 뿌리. 130×120×190cm.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예술의전당은 오는 7일부터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현대미술과 빛-빛나는 미술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60여점을 선보인다.

크라운·해태제과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김성수, 박제성, 백남준, 부지현, 신성환, 신정필, 윤애영, 이상진, 이용덕, 이준우, 이진준, 장유정, 정정주, 최수환, 홍승혜 등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소형 비디오 모니터 여러 대를 샹들리에 형태로 구성해 천장에 설치한 백남준의 1991년작품 '비디오 샹들리에'도 만나볼 수 있다.

김윤조 예술의전당 큐레이터는 "이번전시는 첨단 기술력이 지배해가는 우리 사회에서 조형 예술가들이 빛의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며 "도시, 꿈,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에서부터 거리의 네온사인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사실적인 회화, 감상자가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하는 작품 등 어른들에게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고 교육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내년 1월 27일까지. 관람료 성인 8000원. 학생 청소년 5000원.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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