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박근혜가 새만금·호남 일으킬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3 15: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3일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새만금과 호남 경제를 일으킬 것”이라며 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날 전주시 인후동 모래내시장 지지유세에서 “이번 예산 편성에서 호남이 혹시 빠질까 봐 당에선 백방의 노력을 다했다. (박 후보가 당선되면) 새만금 완공은 다음 정권에서 끝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역사 문제를 앞세워 민주통합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번 선거가 ‘박정희 대 노무현’의 대결이니 이런 말이 나오는데 박 후보는 과거 상처가 있는 분들께 사과했다”면서 “박 후보는 아버지께서 하신 역사의 모든 흔적을 가슴으로 안고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자든 남자든 능력과 소질과 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그 정점에 박근혜 후보가 서 있다”고 여성대통령론을 강조했다.

한편 황 대표는 내일로 예정된 TV토론 준비 중인 박 후보를 대신해 이날 전주 완산구, 김제, 정읍, 부안을 차례로 돌며 각종 지역정책·공약을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