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역대 행장들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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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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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이 지난 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외환은행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4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윤용로 은행장을 비롯해 주병국, 이용만, 황창기, 홍재형, 김재기, 홍세표, 김경림, 이강원 전 은행장 등 역대은행장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윤용로 행장은 “45년간 역대 은행장들의 보살핌으로 오랜 역사를 갖고 훌륭한 은행으로 성장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역대 은행장들의 말씀을 밑거름 삼아 과거 외국계 대주주 하에서 잃은 많은 것들을 반드시 되찾고,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최고의 글로벌뱅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기 전 행장은 답사를 통해 “최근 외환은행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에 공감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합심해 외환은행의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환은행 역대 행장들이 지난 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홍재형 전 행장(앞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 , 주병국 전 행장, 윤용로 행장, 이용만 전 행장, 황창기 전 행장, 이강원 전 행장, 김재기 전 행장, 홍세표 전 행장, 김경림 전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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