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3개 대학, 세계 최고수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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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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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단국대학교 등 국내 3개 대학이 독일의 막스플랑크 연구소, 미국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베크만 레이저 연구소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함께 기초·원천기술 국제공동연구에 착수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내 연구진이 세계 정상급 외국 연구자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글로벌연구실'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한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의 2012년도 2차 공모 신규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연구실은 미래 핵심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과 세계적인 석학의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에는 '생체시계에 의한 식물의 환경조절'을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박충모 서울대 교수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으로는 정필상 단국대학교 교수와 권용성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2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연구기관과 해외 우수 연구기관의 공동연구센터를 국내에 설립하고 해외의 우수한 연구인력·기술과 연구비 등을 유치해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과부는 글로벌연구실과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을 통해 미래 원천기술을 확보해 국내 연구진이 세계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국제적인 연구그룹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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