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이는 이번 거창군 하나로2차 아파트 등 1000세대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주택용 2500세대를 포함해 산업단지 및 서울우유 등의 수요처 위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09년에는 거창, 함양, 하동군 등 경남 서부권역 3개 군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권을 확보한 바 있다.
지에스이 유석형 사장은 "거창군을 비롯한 신규권역 공급확대로 지역 내 에너지사업 선두기업으로서의 지위도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특히, 4분기 매출은 무림파워텍의 도시가스 전환, 추운 겨울 날씨에 힘입어 무난히 전년 실적을 뛰어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 사장은 "올해 연간 매출과 이익 실적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경신이 목표가 아니라 얼마나 경신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있다"며 "신규 수요의 기반이 되는 함양군, 하동군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14년 매출액 2000억원을 목표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에스이는 지난 3분기 누적 매출 830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순이익은 7.8% 늘어난 30억4000만원을 기록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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