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이수연, 이현주 =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의 주인공 조정석과 타이완의 김태희로 불리는 천이한(진의함·陳意涵)이 설레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과연 이들이겐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타이완 관광청이 제작한 마이크로무비 ‘푸통푸통 24시 타이완’에서 조정석과 천이한이 손을 잡았습니다. 푸통푸통... 두근두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타이완을 여행한다는 뜻의 ‘푸통푸통 24시 타이완’!
지난 1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조정석과 천이한이 직접 참석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조정석 / 배우]
제 대사 중에 “혼자 보기 아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나라가 타이완이 아닌가 싶어요.
[천이한 / 타이완 배우]
Q. 조정석 씨 처음 봤을 때 인상이 어땠는지?
A. ‘푸통푸통’(두근두근)했습니다.
[조정석 / 배우]
Q. 할 줄 아는 중국어가 있다면?
A. 아까 (영상)보셨잖아요. 워 아이 니, 셰셰, 짜이찌엔, 니 하오 마, 푸통푸통, 오케이 셰셰.
한편, 조정석과 천이한은 이 자리에서 타이완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돼 상패를 받았습니다.
[리우시린 / 타이완 관광국 부국장]
시사회를 보고 나서 여러분이 감동하셔서 타이완에 오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낯선 곳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나라 타이완. 타이완에서 푸통푸통, 두근거리는 추억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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