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강추위…9일 서울 영하 13도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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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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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서울을 비롯해 전국이 주말 내내 한파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9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을 전망이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수원 영하 13도, 철원 영하 19도, 춘천 영하 17도, 청주 영하 12도, 대전 영하 10도 등 중부지방 대부분이 한파의 영향을 받겠다.

남부지방도 전주 영하 7도, 대구·포항 영하 6도, 울산 영하 4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2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역이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기상청은 주말 한파와 관련해 대륙고기압의 찬 공기가 다시 남하하는데다 지면이 최근 내린 눈으로 대부분 덮여있어 낮 동안에도 태양열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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