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편의점 폰을 살 수 있게 되면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은 8만4900원으로 간편한 개통 절차를 통해 SK텔링크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판매에 나선 2nd은 판매 2000대를 넘어섰다.
이는 하루 평균 100대 이상 판매된 셈으로 한정된 지역에서의 판매를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은 실적이라는 평가다.
출시 당일 판매예정이던 1차 물량인 200대가 모두 소진돼 300대를 추가 입고시키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도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 블로그와 게시판을 통해 개봉기, 사용기가 등장하며 편의점폰의 품질과 성능, 개통 시스템의 편리성, 안정성에 대한 호평이 확산되고 있다.
허광인 프리피아 본부장은 “‘우리 동네 편의점엔 왜 없냐’, ‘급하다, 오토바이 퀵배송을 부탁한다’, ‘온 가족이 쓸 4개의 휴대폰을 주문하고 싶다’는 등 다양한 문의, 주문이 계속되고 있다”며 “추가 물량 생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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