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명예교사' 사진작가 노익상, 팬택 사진동호회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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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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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노익상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그동안 취미로 사진을 배우면서 이론이라든가 장비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새로운 차원의 사진을 만나게 돼 기쁘다”

지난 16일 서울 장애인 복지관에서 만난 팬택 사진동호회 ‘P-Grapher‘ 회원들은 스토리가 있는 작품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익상씨와 함께한 '다큐멘터리, 그 힘 있는 이야기’사진워크숍 덕분이었다.

문화부‘문화예술 명예교사’인 노 씨는 이번 워크숍에서 사진 속 스토리가 주는 감동에 대해 심층 강연을 펼쳤다. 또 휴대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팬택의 슬로건과 기업가치에 어떻게 다큐멘터리가 적용될 수 있는지 함께 토론하기도 했다.

강연 후에는 사진동호회원들이 함께하는 서촌 역사탐방 및 출사 프로그램이 열렸다.

‘가난한 이의 사진작가’로 유명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칼럼리스트로 유명한 노 명예교사는 주로 제 땅과 집을 떠나 살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꾸준한 걸음으로 찾아가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 프로젝트와 동강 사진 축전에 초대되었으며, 2005년 대한교과서 및 2006년 한국전력공사 캘린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정책인 ‘1인2기(문화예술스포츠 분야 1인 2특기)’ 사업의 일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정상원 과장은 “반복되는 회사생활에만 얽매이기 쉬운 직장인들이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감성을 키우는 자리로 마련,직장인들의 호응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과 연계해 직장인 문화예술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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