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는 17일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2012 일자리창출지원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에서 생산성본부는 청년취업지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취약계층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일자리창출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산성본부는 국내 최초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으로 교육훈련 및 자격검정을 비롯해 생산성향상활동, 컨설팅 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펼쳐 국가 생산성향상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지식서비스 기관이다.
생산성본부는 2010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운용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현재까지 765명을 인턴으로 채용시키는 성과를 달성함은 물론 청년인턴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사업을 운영해 2만 9000여명의 수준 높은 인재를 양성했다.
대학과 연계해 산업현장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청년취업아카데미’ 및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무료 교육인 ‘대학생 마케팅·HRD 아카데미’를 통해 1000여명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등 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왔다.
또한 비정규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직업재활 기회를 제공하는 ‘컨택센터 부문 사이버 아카데미 교육’으로 395명의 취업을 지원하는 한편, 전국 135개 특성화고·도서지역·격오지에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시험 연계 교육을 제공하는 등 취약 계층 직업능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도 힘썼다.
진홍 생산성본부 회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과 관련해 “사회적·시대적으로 일자리창출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청년취업지원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전직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베이비붐세대의 전직 및 창업 지원 등 지속적으로 일자리창출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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