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기열 연예대상 분노 (사진:KBS2 '개그콘서트') |
지난 1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네가지'에서 김기열은 연말 시상식에 초대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김기열은 "얼마 전 '네 가지' 회의를 하는데 김준현에게 전화가 왔다. '연예대상'에 참여해달라는 내용이었다"며 "허경환과 양상국에게 차례대로 전화가 오길래 내 차례를 기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일주일째 전화기를 계속 쳐다보면서 기다렸다. 그런데 아직도 연락이 없다"고 분노했다.
계속해서 "지난해 '연예대상' 때에도 나만 초대를 받지 못해 닭집에서 아르바이트로 서빙을 했다"며 "여자친구도 없고 '연예대상' 초대도 못 받고 오직 닭만이 나를 위로해줬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23.7%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