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공사추방을 위해 10월말까지 모든 발주공사를 마무리한다’는 클로징10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이는 경제불황에 따른 침체된 경제심리를 안정시키려는 정부시책에 발빠른 대처로 올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하는 등 경기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는 당해연도 예산확정 후 추진되는 통상적인 사업관례를 완전 탈피하여 새로운 대민행정서비스로써 그 동안 경제난 조기극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신선한 대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13 클로징10 합동설계단은 총 99건 69억원의 설계대상을 3개 권역팀 15명으로 구성하여 자체 감독할 사업장에 측량에서부터 설계, 시공, 관리감독까지 일관성 있는 행정 처리로 해빙과 동시에 공사를 착공, 준공까지 관리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에서는 동절기에 보도블럭을 파헤치거나 한번 판 도로를 또 파헤치는 사례가 없어졌다”며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더불어 성실시공 및 품질향상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발전과 경제력 강화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클로징 10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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