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15일 여성회관에서 2012년 드림스타트와 인연이 됨을 축하하고, 가족구성원 간 유대관계 강화를 위하여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드림가족 행복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30가족 90여명이 참여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주말에 엄마와 같이 좋아하는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어 좋은 추억이 되었고, 어제 생일인 동생의 생일파티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센터 김승주 팀장은 “아동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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