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화성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창의지성교육 사업’의 발자취와 현황을 살펴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관내 120개 초·중·고등학교에서 150개 동아리가 참여해, 창의지성교육을 통해 연마한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등 학생들이 행사 전반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당분간애벌레곧나비축제’라는 의미는, 학생의 현재를 ‘성장 중인 애벌레’에,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자아실현에 이르는 미래를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나비’에 비유함으로써 ‘창의지성교육’의 개념과 취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세상에는 세상을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드는 수많은 종류의 나비들이 있고, 모든 학생은 각기 다른 나비로 진화할 잠재력을 지닌 애벌레와 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분간애벌레곧나비축제'는 동아리 홍보, 수업우수사례 체험, 학술연구결과 발표, 토크 콘서트, 부대행사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특히, 토크 콘서트 부문에서는 ‘내 생애 최고의 가르침’을 주제로 1시간 동안 릴레이 강연회를 진행하는데,채인석 시장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준우승 수상자인 최성봉 성악가 등 5명의 유명인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채인석 시장은 “창의지성교육이야말로 미래 세대인 우리 학생들을 세계를 주도하는 역량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교육”이라며," 이번 축제에서 교육혁신의 현장과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 교육의 모습을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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