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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신 남양주몽골문화촌장<사진>.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김광신(65) 남양주몽골문화촌 촌장이 몽골문화 명예대사로 임명됐다.
17일 남양주몽골문화촌에 따르면 김 촌장은 지난 12일 몽골 외교부에서 몽골문화 명예대사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에 따라 김 촌장은 앞으로 몽골 문화와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촌장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몽골 학생들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장학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 1997년에는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의 자매결연을 성사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몽골 울란바타르시 내에 남양주 문화회관과 남양주 거리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밖에 몽골 뿐만 아니고 남양주시에 몽골 문화촌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 촌장 “몽골 정부로 부터 몽골문화 명예대사로 임명된 것은 남양주몽골장학회와 남양주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임기 내에 몽골의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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