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뉴타운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서 “미국은 무고한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충분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수 주 내에 총기 폭력을 줄이는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이런 비극은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우리는 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더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런 노력에 사법 당국 관계자부터 정신 건강 전문가, 학부모, 교육자에 이르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힘이라도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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