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금탑산업훈장을, 김영우 신한일전기㈜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최평림 신흥 노조지회장과 서정욱 ㈜동후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 등 2명은 철탑산업훈장, 주진위 서울시 노조위원장 등 2명은 석탑산업훈장, 강철수 ㈜현대미포조선 상무 등 7명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김선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노조위원장 등 14명, 국무총리표창은 이경재 분당서울대병원 노조위원장 등 16명이 받았으며, 고용부 장관표창 34개가 개인 및 단체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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