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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이날 방송에서 길은 물개 분장을 한 채 달력을 배달 나섰고 한 가정의 초인종을 누르며 “달력 배달이 왔어요”라고 힘차게 알렸다.
그러자 해당 집 주인은 “달력 배달이 왔다고요?”, “달력 많아요. 다른 집으로 가세요”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길은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길은 “허다녕씨 계시나요?”라고 다시 한 번 물었고 집 주인은 “아니요”라고 말한 뒤 문을 닫아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길이 배달해야 하는 집을 앞집으로 착각해 벌어진 황당 사건으로 자신이 번지수를 잘못 짚은 사실을 깨달은 길은 달력 배달 실패가 아님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길 문전박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때 정말 웃겼다”, “아줌마 너무 냉정하셨어”, “무한도전 잘 안보시는 아주머니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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