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문전박대 "아주머니 너무 쿨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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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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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문전박대 "아주머니 너무 쿨하셔~"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한택배편에서 길이 문전박대를 당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길은 물개 분장을 한 채 달력을 배달 나섰고 한 가정의 초인종을 누르며 달력 배달이 왔어요라고 힘차게 알렸다.
 
그러자 해당 집 주인은 달력 배달이 왔다고요?”, “달력 많아요. 다른 집으로 가세요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길은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길은 허다녕씨 계시나요?”라고 다시 한 번 물었고 집 주인은 아니요라고 말한 뒤 문을 닫아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길이 배달해야 하는 집을 앞집으로 착각해 벌어진 황당 사건으로 자신이 번지수를 잘못 짚은 사실을 깨달은 길은 달력 배달 실패가 아님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길 문전박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때 정말 웃겼다”, “아줌마 너무 냉정하셨어”, “무한도전 잘 안보시는 아주머니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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