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사업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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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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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31개 시·군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사업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국가와 사회적 문제인 학교 밖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한편 학업에 복귀 또는 자립하도록 유도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 맞춤형 교육사업의 발굴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는 경기도의 청소년지원 주요사업 소개,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우수사례에 대한 특강, 현실감 있는 사례에 대한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석범 경기도 교육정책과장과 황인국 서울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한목소리로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분별하고 무계획적인 사업발굴과 추진보다는 우선적으로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현황과 올바른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업무추진 과정상 발생할 수 있는 경기도와 시·군 등 지자체의 어려움과 문제점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업무 담당자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 교육사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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