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ITU 전권회의’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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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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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2014년 부산 국제전기통신엽한(ITU) 전권회의’ 종합 기본계획을 내놨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4년 부산 ITU 전권회의’를 통해 국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을 우리나라가 주도한다는 내용의 종합 기본 계획을 심의했다고 23일 밝혔다.

‘2014 ITU 전권회의 준비위원회’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이 준비 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최근 첫 회의를 열었다.

준비 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외교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 차관 및 경찰청 차장,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및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정보화진흥원(NIA) 등 ICT 전문기관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준비위원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은 △ICT 인프라 강국을 넘어 정책·외교 선도국으로 △최첨단 회의 개최를 넘어 한국의 ICT 문화를 세계로 △국민 축제의 장을 넘어 전 세계인 소통의 장으로 △국내·외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성화 △효율적 준비를 위한 추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ITU 전권회의는 전파. 위성. 국제표준. 인터넷 이슈 등 글로벌 ICT 현안을 논의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다.

4년마다 개최하며 오는 2014년 10월 20일부터 3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93개 회원국의 관련부처 장관, 국제기구 수장, 주요 기업 임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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