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에 비빔밥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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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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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퀘어에 올라간 광고 비지트 코리아와 비빔밥 광고. 서경덕 교수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MBC '무한도전'팀이 서경덕 교수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에 비빔밥 광고를 낸다.

12월 초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MBC '무한도전'팀과 함게 비빔밥 광고영상을 뉴욕의 한복판에 올렸다. 서 교수는 "뉴욕 타임스퀘어는 세계인의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인데다가 크리스마스와 새해 맞이 행사 주간에 약 3000만명의 유동인구가 있어 홍보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비지트 코리아' 빌보드 광고는 2주전 가수 김장훈이 후원했고 비빔밥 영상광고는 MBC무한도전팀이 후원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내년 1월 초까지 500번 노출될 예정이다.

광고를 후원한 김장훈은 "12월이 다른 달보다 광고비가 비싼게 사실이다. 홍보효과의 실득을 따져보면 다른 달보다 엄청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와 새해 맞이 주간을 많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지원한 MBC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는 "4년 동안 한식의 대표주자인 비빔밥을 연속해서 홍보해왔다. 다른 한식메뉴 뿐 아니라 한국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서교수와 함께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교수는 이번에 뉴욕 타임스퀘어에 연속으로 대한민국 관련 광고를 한 것에 대해 고무적이다. 서교수는 "타임스퀘어에 지금까지 독도, 동해, 아리랑, 막걸리 등 8차례 광고를 집행했다. 이번처럼 같은 장소에서 두 가지 광고를 올린 것은 처음"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서교수는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관련 이미지 광고를 올리기 위해 내년 뉴욕 타임스퀘어에 '대한민국 전용 광고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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