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 5-6월 전국 16개 시·도 300여 개 초·중·고교생 8745명을 대상으로 ‘2012 한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자살을 생각한 청소년은 전체 조사 대상자의 23.4%로 이 중 14.4%는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자살을 하고 싶었던 이유로는 △학업·진로 문제(36.7%) △가정불화(23.7%) △학교폭력(7.6%) △경제적 문제(2.6%) △이성 문제(2.1%) △외모 문제(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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