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동영상> 12월 24일 모닝 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여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24 11: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아주방송 동영상> 12월 24일 모닝 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여자


안녕하세요! 12월 24일 월요일! 신문 읽어주는 여자, 이수연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주말이 지나자마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 오늘 밤부터는 눈이 내리면서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고요. 오늘 아주경제 지면에는 어떤 기사들이 올라와 있는지 함께 보시죠.

중산층 살리기 커지는 기대감, 공약 꾸러미엔 어떤 묘책 있나
경기 둔화의 여파로 빚에 허덕이는 중산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에 집값과 등록금, 물가와 일자리 문제 등을 개선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산층 70% 재건’을 최우선으로 내세운 박근혜 당선자에게 거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죠. 그렇다면 박 당선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묘책을 내놓았을까요? 중산층을 살리기 위한 공약들, 기사에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이제는 경제다: 경제민주화 실현
시리즈로 나가는 기획기사 ‘이제는 경제다’! 그 두 번째로 ‘경제민주화’에 대한 내용 보실까요? 차기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은 ‘공정 경쟁 촉진’으로 요약됩니다. 재벌 구조의 긍정적인 면은 살리되, 오너의 사익 추구를 위한 부적절한 행위는 단죄하겠다는 취지인데요. 박 당선자가 내세운 경제민주화 공약 가운데, 재계에서는 ‘박근혜식 금산분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 시행이 되면, 삼성그룹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경제민주화에 대한 박근혜 당선자의 주요공약과 전문가의 의견 실려 있습니다.

세종시 청사이전 일주일, 국장님은 ‘부재중’
세종시로 청사가 이전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곳곳에서는 불편 사항이 속출하며 직원들은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또 주요 부처의 실장, 국장들은 여전히 서울 업무로 인해 세종청사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입니다. 세종청사 공무원에 따르면 ‘청사 주변에 식당도 없고, 당직을 서는 날에는 아예 상경할 엄두를 못 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청사 주변 환경부터 개선하는 게 시급하지 않을까요?

관료주의 깨고 실용주의 내세워 서민 품는다
기획기사, 그 세 번째로 시진핑의 통치스타일에 대해 알아봅니다. 관료주의와 형식주의를 배격하고 ‘실용주의’를 강조하는 ‘시진핑 스타일’이 중국에서 연일 화젯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회의의 간소화, 군 고위직의 성대한 만찬 금지, 당 간부가 지방을 방문할 때 교통 통제와 레드 카펫 금지 등, 그간 행해졌던 관료주의적인 행동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죠? 중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호텔, 본업보다 면세점서 돈 더 잘 번다
에버랜드와 롯데호텔, 경방... 이들 기업체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바로 기존 사업보다 부가 사업에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호텔들은 본업인 숙박보다 면세사업에서 더 큰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실제로 롯데와 신라호텔 모두 면세점 매출 비중이 80%를 웃돈다고 합니다. 에버랜드 역시 간판 사업인 테마파크 등 레저분야보다 식자재와 시설관리 사업에서 대부분의 매출을 올린다고 하네요.

올해의 사자성어로 거세개탁이 꼽혔다고 합니다. 거세개탁은 세상이 모두 탁해, 홀로 깨어있기 힘들다는 뜻인데요. 이는 혼탁한 한국 사회에서 위정자와 지식인의 자성을 요구한 것이라고 합니다. 2013년 새해에는 좋은 뜻의 성어가 꼽히길 바라면서 오늘 모닝브리핑 마치겠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