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을 주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을 비롯한 공모전 수상작 17편을 발표했다.
우수상은 ‘당신의 연애로봇’(김용성), ‘HOMO END-BEFORE’(이헌)에게 돌아갔고, 특별상은 한진희 씨의 ‘매케치드’와 김대현의 ‘쇠화로’가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3시 문화부 강당에서 열린다.
한편, 2006년 처음 시행된 디지털작가상 공모전은 공상과학소설, 추리, 역사, 로맨스 등 전자책 수요가 높은 소설 부문에서 우수 콘텐츠 및 작가를 발굴한다.
올해는 작년의 178편보다 65% 증가한 총 294편이 응모했다. 심사위원은 정과리(심사위원장, 연세대 교수), 김미현(이화여대 교수), 이광호(서울예술대 교수), 이인화(소설가, 이화여대 교수) 편혜영(소설가)이 참여했다.
전체 수상작은 내년 상반기까지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예스24 등 인터넷 서점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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