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황규원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24 11: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제7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의 대상에 판타지 소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을 쓴 황규원(45)씨가 뽑혔다. 상금은 2000만원.

이 상을 주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을 비롯한 공모전 수상작 17편을 발표했다.

우수상은 ‘당신의 연애로봇’(김용성), ‘HOMO END-BEFORE’(이헌)에게 돌아갔고, 특별상은 한진희 씨의 ‘매케치드’와 김대현의 ‘쇠화로’가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3시 문화부 강당에서 열린다.

한편, 2006년 처음 시행된 디지털작가상 공모전은 공상과학소설, 추리, 역사, 로맨스 등 전자책 수요가 높은 소설 부문에서 우수 콘텐츠 및 작가를 발굴한다.

올해는 작년의 178편보다 65% 증가한 총 294편이 응모했다. 심사위원은 정과리(심사위원장, 연세대 교수), 김미현(이화여대 교수), 이광호(서울예술대 교수), 이인화(소설가, 이화여대 교수) 편혜영(소설가)이 참여했다.

전체 수상작은 내년 상반기까지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예스24 등 인터넷 서점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