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15 016 1983.57을 기록 중이다.
전일 뉴욕증시는 미국 재정절벽 우려감에 하락마감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0.88포인트(0.91%) 떨어진 1만3190.8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3.54포인트(0.94%) 하락한 1430.15, 나스닥 종합지수는 29.38포인트(0.96%) 내려간 3021.01을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5억원, 2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665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1421억원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현물시장과 밀접한 비차익거래에서 3억7000만원 규모 순매도세가 이어지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 비중이 하락업종을 크게 앞서고 있다. 전기전자가 1%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은행, 의료정밀, 의약품, 기계 등이 1% 미만 오름세로 뒤를 잇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신한지주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전력이 3%대 내림세며 LG화학이 1% 약세를 기록 중이다.
장중 특징 종목으로는 한국가스공사가 5.4조원 규모 미수금 유동화 무산 소식에 5%대 약세다. 이를 두고 중장기 자금 조달 우려가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다. 인적분할을 앞둔 두산도 4%대 내림세며 4분기 실적 기대감에 에이블씨엔씨가 7%대 급등세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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