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박물관은 짜장면의 시초라고 불리는 옛 공화춘 건물을 활용, 조성된 곳으로 지난 4월 개관해 현재까지 약 15만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첫 출시됐던 1970년대 삼양 짜장라면을 시작으로 시대별 대표 제품 및 짜장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주제는 제1전시는 짜장라면의 탄생 '공화춘과 춘장 그리고 밀가루' 이야기를, 제2전시는 일본을 거쳐 국내에 들어온 라면이 짜장과 버무려져 혼합된 짜장라면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특별전은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흥미와 옛 자료에 대한 소중함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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